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7-04 07:23:40 | 편집: 이매
7월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배우들이 행사활동중 공연하고 있다. 2일,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톈시(莆田市) 정부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톈허우궁(天后宫)에서 “마조 난양에 내려가서, 해상 실크로드를 다시 걷다”및 중국-말레이시아 마조문화(媽祖文化) 교류회를 진행했다. 현지의 근 천명 신도들이 이번 교류회에 참가했다.[촬영/장원중(張纹综)]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 첫 신형 만톤급 구축함 진수
‘중국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발전과 성과 공유 대회’ 홍콩서 개최
산둥 이위안: 유리 제품 ‘일대일로’ 주변국에 잘 팔려
자태 다양한 주무랑마봉
하계다보스 포럼 개막
창정5호 로켓 수직으로 운반돼...7월초 2차 발사 예정
어우양나나, 자오리잉, 퉁페이, 구리나자 복고풍 치파오쇼
충칭, 물위서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 경기 진행
중국표준 D급 고속열차 '푸싱호'로 명명
처녀 공원서 호랑이 데리고 산책, 현실판 미녀와 야수 연출!
최신 기사
중국-말레이시아 마조문화 교류회 쿠알라룸푸르서 개최
중국 필승, 정의 무적—구베이커우 장성 항일전쟁 유적지 탐방
中 칭화대학 졸업시즌 맞아
물 속에서 청량한 여름날 즐겨
구이저우 다팡룽궁촌, 기이한 자연경관을 빌어 관광업 발전
양미 매거진 커버 장식...청춘美&청량감 톡톡
주민들 외출 방식을 바꾼 란신(蘭新) 고속철도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우웨이산 중국조각원 원장에게 친히 ‘횃불을 든 사람’ 조각상의 리모델링 의뢰
한여름의 '보랏빛 꽃바다'로 달려가
상장(湘江) 창사 구간 수위 사상 최고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