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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후이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남부 산간지대에 위치한 구위안(固原)시 위안저우(原州)구 펑푸(彭堡)진 야오모(姚磨 )촌은 2007년부터 현지 고해발 기후의 장점을 활용, 내한성 야채 재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점차 생산, 가공과 판매 역할을 한몸에 안은 현대화 야채생산기지로 부상했다. 지금 야오모촌은 주변 마을을 인솔하여 만무에 달하는 내한성 야채기지를 건설해 야채 상품을 광저우(廣州), 충칭(重慶), 상하이(上海) 등 지역으로 판매했다. 2016년, 야채의 무당 생산액은 6,000위안을 넘어 야채재배 구역의 인당 지불가능한 수입은 9,600위안에 달했다. 그중 야채재배 수입이 80% 이상 차지해 마을 전체가 빈곤을 퇴치한 현지의 모범마을로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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