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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06 10:52:59 | 편집: 주설송
7월 4일, 패션 디자이너 로렌스 쉬(許)는 파리에서 ‘산속의 강남’ 2017/18 오트 쿠튀르 신제품발표회를 가져 구이저우(貴州) 납염(蠟染), 먀오족(苗族) 자수 및 쑤저우(蘇州) 자수 등 중국의 전통적인 공법에서 영감을 얻은 30여 세트의 패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창룽(劉長龍) ]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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