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7-11 13:43:14 | 편집: 이매
7월 10일, 중국의 차세대 원양종합과학탐사선 ‘커쉐(科學)’호가 서서히 부두를 떠나고 있다. 당일, 중국의 차세대 원양종합과학탐사선 ‘커쉐’호는 중국 자체로 개발한 수중글라이더, 자주식 무인잠수기 등 일련의 해양탐사 장비를 탑재하고 안정성 검증 실험을 위해 칭다오(青島) 서해안신구의 모항에서 출항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쉬둥(張旭東)]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스자좡 정딩 옛성 보호공사 곧 준공
30 미터 초대형 샌드위치
사람 얼굴보다 더 큰 충칭 대형 찐빵! 하나에 무려 1.5kg
정완(鄭萬)고속철도 후베이 구역 상판 올리기작업 시작
저장 한 어선 침몰 8명 행방불명
韓 그룹 여자친구 타이베이 팬미팅
신장 지원에 나선 마치민 의사: 고비사막에 활짝 핀 꽃창포
사관 학교 졸업생 현역 군인의 아내 위해 로멘틱 웨딩 사진 찍어줘
中 최초 메탄 하이드레이트 시굴 완료
메르켈 독일 총리, G20 기자회견 참석
최신 기사
망막한 사막에 구축한 ‘녹색장성’
‘커쉐’호, 中 자체로 개발한 일련의 해양탐사 장비를 탑재하고 안정성 실험 전개
타이완 최초 무인운전 버스 시험 운행
‘아름다운 중국’ 관광 설명회 호치민시서 개최
베이징 ‘고온 모드’, 관광객 더위속에서 텐탄공원 유람
103세 시아버지 45년간 지극정성 보살핀 78세의 며느리…진정한 효도 보여줘
신장 이리: 터커쓰현의 유채꽃 바다
‘생명금지구역’서 새 생명 탄생—신화사 기자 시짱 새끼영양 출산 장면 최초 보도
‘톈산 물의 고향’ 피서지로 각광
랴오닝함 항모편대 및 홍콩 주둔 부대 장병, 홍콩 양로원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