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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한 장족 가수가 ‘샴발라’관광제 개막식에서 관중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17일, 제18회 ‘중국·구색 간난 ‘샴발라’관광축제 ’가 간수성 간난 장족 자치주 당저우초원(当周草原)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샴발라’관광축제는 4일간 진행 되며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 전통 궈좡우(锅庄舞), ‘티베트 지역의 비경’특색 야시장, 천인 기마대 퍼레이드와 초원 모닥불 음악 등 장족 문화 특색이 짙은 활동을 벌인다. 10만 여명의 중국 및 해외 유람객과 현지 농·축산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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