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7-19 09:44:41 | 편집: 이매
산골마을 부녀자에서 민박집 집사로 변신한 차오수이잉이 더칭현 ‘젠치객잔’ 민박집에서 요리한 간판메뉴 ‘주리샹샤(竹里鄉蝦)’ (7월14일 촬영)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신장 지원 사업이 남장에 편안한 거주와 근무환경 마련
스페인 ‘황소축제’에서 민중들 난간에 올라 소를 피해
네이멍구 질좋은 소고기와 양고기 많은 국민들의 밥상에 올라
（서로 돕고 협조한 70년) 네이멍구 고속도로 6000킬로미터 돌파
철도부문 고속열차 인터셋 음식 주문 서비스 개통
쿤밍의 한 노인이 거위를 애완 동물로 삼아 함께 산보
싸이한댐: 베이징과 톈진의 생태 장벽을 구축
“수중다방” 청량함을 즐겨
반세기동안 동반한 사랑
어둠속의 화사한 ‘불빛바다’
최신 기사
“사해”에서 표류하며 여름을 즐겨
저장 더칭 차오수이잉: 산골마을 부녀자에서 민박집 집사로 변신
충칭동물원서 동물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게
상하이: 계속되는 고온속에 분무로 더위 막아
공중 촬영한 징항대운하 화이안 구간, 고대 교통 대동맥 새롭게 변신
공상국 ‘웨이신으로 영업 허가증 수속’ 민중들에게 편의 제공
천차오언 여름 화보 공개, 상큼하고 독특한 매력 뽐내
윈난 석림 이족 민중들이 모여 “횃불 축제”를 즐겨
쓰촨 양산: 횃불 카니발 나이트
헤이룽장 징퍼호 “삼면 비폭”경관 나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