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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19 09:44:41 | 편집: 이매
7월 14일, 더칭현 ‘젠치객잔’ 민박집에서 차오수이잉(오른쪽 첫 번째)이 시골관광 취재차 온 한 여행업체 직원이 묻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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