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
[신화망 베이징 7월 21일] 상반기 소비지출이 중국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63.4%에 달했고 소비는 경제성장의 기초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발휘하고 있다.
가오펑(高峰) 상무부 언론대변인은 20일에 개최한 상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올해 상반기, 전국의 사회소비품 소매 총금액은 동기대비 10.4% 증가한 17조 2,000억 위안, 이는 1분기 대비 0.4%포인트 가속, 작년 동기대비 0.1%포인트 가속된 수준이고 6월 당월은 동기대비 11% 성장, 18개월 이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달이라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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