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3일] 공업과 정보화부 산하 사이디(賽迪)연구원이 2일 발표한 ‘2017 상반기 온라인 가전 구매 분석 보고’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의 B2C 온라인 가전구매 규모는 동기대비 16.9% 증가한 2160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구매 시장의 고급 제품으로의 업그레이드 추세가 뚜렷햇고 국산 브랜드가 지배적인 지위에 처했다. 이것은 가전 분야에서 ‘중국제조’의 품질과 브랜드 영향력이 향상되고 있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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