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5일 프랑스 보발 동물원에서 관광객들이 판다 ‘엄마’ 환환(歡歡)과 새끼 판다의 최신 상황에 대한 스탭의 설명을 듣고 있다.
8월 4일 저녁께 보발 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국 프랑스 주재 판다 ‘환환’이 수컷 쌍둥이 판다를 낳았다. 하지만 그 중 한 마리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요절했고 다른 한 마리의 상황은 양호, 체중은 142g이다. ‘환환’과 새끼 판다는 2-3개월 후 일반인과 만날 수 있다. 한편, 보발 동물원에서는 그 전에 판다관의 4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들의 생활 화면을 생방송한다고 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건싱(李根興)]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샤먼회의·샤먼 매력│샤먼 거리서 민난(閩南)의 추억 더듬기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