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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안후이(安徽) 완난(皖南:안후이성 남쪽) 이(黟)현 타촨(塔川)에서 뽕나무 꽃들이 경쟁하듯이 활짝 피어났다.
최근, 안후이 완난 이현 타촨 옛 마을 안팍을 이어가는 언덕과 끊임없이 펼쳐진 정원에 뽕나무 꽃들이 활짝 피어나 알록달록한 색깔이 산뜻하고 눈부셨다. 또한 뽕나무 꽃사이에 후이파(徽派)건축이 서로 어울리면서 마치 생기가 넘쳐흐르는 한폭의 ‘마을 그림’처럼 아름다워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아와 감상하고 있다.
원문 출처: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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