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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브라질 니테로이에 있는 조아킴 고메즈 드 수사 中葡 이중 언어 학교의 캠퍼스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조아킴 고메즈 드 수사 中葡 이중 언어 학교가 2015년 2월에 본격적으로 가동되으며 니테로이에 위치한 이 학교는 리우데자네이루 주 정부와 리우 가톨릭 대학 공자 학원이 공동으로 설립하고 브라질 국내 최초의 포르투갈어, 중국어, 영어 3개 언어를 수업 언어로 하는 공립 고등학교이다. 처음에 이 학교는 매년 72명 학생을 모집하고 3개 반으로 나눌 계획였는데 수요가 늘어남에 때라 올해 130명 학생을 모집했으며 현재 학교에는 총 250명 학생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밍(李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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