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16일](류정(劉錚), 왕원디(王文迪)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5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7월 중국의 인민폐 대출은 동기대비 3,619억 위안 늘어난 8,255억 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7월 중국의 신규 대출에서 실물경제 대출을 위주로 한 비금융기업 및 기관단체의 대출이 3,535억 위안 늘었고 개인주택담보대출을 위주로 한 부동산 부서의 중장기 대출은 4,544억 위안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