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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1일 아침, 북아메리카에 백년 만의 개기일식이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제1부인' 멜라니아 여사, 트럼프의 딸 이방카 등이 백악관 발코니에서 일식을 구경했다.
이번 일식은 지구표면에서 폭이 113km인 개기일식이 형성해 미국 14개 주를 크로스했다.
다음은 일부 네티즌이 촬영한 사진:
Alex Rajjoub/INS
Stephen Wilkes/INS
Colby Moore/INS
Alex Strohl/INS
Dave Krugman/INS
Jasman Mander/INS
Awar Meman/INS
Aubrey Gemignani/시각중국
Paul Morigi/시각중국
이번 일식을 똑똑히 보기 위해 북아메이카 민중들도 갖은 방법을 다했다:
과학연구기구도 전력을 투구했다:
△ NASA/Joel Kowsky
△ NASA/Bill Ingalla
텍스트 출처:신화사, 신화망, 촬영자 위챗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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