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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오전 7시~8시경 선전(深圳) 사진작가는 타임랩스로 1시간동안 촬영해 태풍 '톈거(天鸽)'의 영항으로 바람이 일고 구름이 피어오르는 선전 상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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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태풍 ‘톈거’ 비상대응 조기경보 그레이드 한단계 올려
[신화망 베이징 8월 23일] (왕리빈(王立彬), 뤄정광(羅爭光), 류스핑(劉詩平) 기자) 태풍 ‘톈거(天鸽)’가 23일 낮 광둥(廣東) 선전(深圳)으로부터 마오밍(茂名)에 이르는 연해에서 상륙, 상륙 시 풍력은 12~13급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국가홍수·가믐방지총지휘부는 22일 16시 홍수·태풍 비상대응 조기경보 그레이드를 4급에서 3급으로 올렸다. 국
가재해감소위원회, 민정부는 22일 16시 30분에 국가재해구조 조기경보를 긴급히 가동함과 동시에 지방 민정 부서에서 재해 응급구조와 관련된 각 항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을 주었다. 국가해양국은 해양재해 조기경보를 1급으로 올렸고 폭풍해일재해 조기경보를 주황색으로 올렸으며 광둥 연안 해역의 파도 조기경보를 적색으로 올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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