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31일] (가오젠쥔(高健鈞) 기자) 올해 상반기, 중국의 휴대폰 생산량은 동기대비 6.4% 증가한 9억 3천만대에 달했다.
이는 기자가 29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한 2017(제3회)중국스마트단말기기술대회에서 입수한 정보다. 댜오스징(刁石京) 공업과 정보화부 정보사 사장은 그중 스마트폰은 동기대비 6.1% 증가한 6억 9,367만대로서 전체 휴대폰의 74.1%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댜오스징 사장은 중국의 휴대폰 업체들도 과거의 뒤따라가는 식의 발전에서 글로벌 선두기업과 같이 달리고 같은 선상에서 대화하는 수준으로 격상되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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