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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 투루판(吐鲁番)시 가오창(高昌)구 포도(葡萄)진 농가가 포도를 따고 있다. (8월 29일 촬영). 올해 7월중순의 고온 날씨의 영향으로 투루판의 포도가 왕년보다 일찍히 여물어 시장에 출시되었다. 지금 현지의 포도 채취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독특한 지리 위치와 기후로 하여 투루판의 포도는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매년 투루판의 포도가 익으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상인들이 찾아와 구매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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