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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한국 서울에서 덩쥬상(鄧久翔) 신화사중국사진그룹 회장이 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화사, 교도통신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7한·중·일 서울 사진전'이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사진전에는 신화사, 연합뉴스, 교도통신이 선별하고 제공한 근 100폭의 스포츠, 문화, 전통과 자연풍경 등 여러 분야를 포함한 훌륭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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