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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9월 5일에 촬영한 샤먼(廈門) 국제컨벤션센터다.
샤먼의 대문과 같은 이 건물은 금빛으로 눈부시고 5가지 컬러의 돛은 세계를 들끓게 했다. 9월 3-5일, 브릭스 샤먼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브릭스 5개국의 지도자가 회담을 가졌고 10개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이 대화를 나눴으며 글로벌 약 1,000명의 비즈니스 업계 대표가 모였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여러번 연설을 발표했다…의사소통 속에서 공감대가 도출되었고 방향은 계획 속에서 명확해 졌다. 이번 회의는 브릭스 협력의 새로운 여정을 인도하는 중요한 회의였고 더욱 광범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는 성공적인 실천이었으며 국제 질서의 합리성을 추동하는 유력한 행동이었다. 샤먼에서 다시 출발한 브릭스 이 거함은 풍파를 뚫고 돛을 높이 올리면서 원항의 길에서 필히 발전과 번영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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