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8일]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1~7월,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금액은 동기대비 10.6% 증가한 2조 6,529억 7,000만 위안에 달했고 서비스 무역의 적자가 현저하게 줄었다고 소개했다.
서비스 수출입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보였다. 서비스 수출입의 적자가 현저하게 줄었고 전문적인 관리, 컨설팅 서비스, 텔레콤 컴퓨터 정보서비스 등 신흥 분야가 흑자에 기여한 주요 영역이었다. 수출 구조 최적화에 개선이 있었고 일부 신흥 분야의 수입 증가가 비교적 빨랐다. 1~7월, 보험과 금융 외 중국 기타 신흥 분야의 수입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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