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14일]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최근에 발표한 ‘중국의 디지털 경제가 어떻게 글로벌 추세를 리드하고 있는가’란 리포트에서 중국은 현재 이미 글로벌에서 앞장선 디지털화 투자와 응용의 대국으로 부상했고 취득한 성과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다고 지적했다. 리포트에서는 또한 거대한 규모의 시장, 중국정부의 ‘먼저 시행하고 나중에 감독 관리하는’ 혁신을 격려하는 태도, ‘바이두(百度), 알리바바(阿裡巴巴), 텐센트(騰訊)’(BAT)와 같은 거두가 디지털 생태권을 확대 등 면에서 모두 중국의 디지털화 발전이 아직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고 동시에, 중국은 디지털 자금, 비즈니스 모드와 기술의 수출 등 방식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화의 구도를 바꿔 놓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와 생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원문 출처: 참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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