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9월 19일] (장위쥐안(江宇娟), 진민민(金旼旼) 기자) 미국 재정부가 18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7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계속 증가했고 여전히 미국의 최대 채권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증가금액은 195억 달러로서 이미 연속 6개월 증가했고 보유액 규모는 1조 1,660억 달러로 늘어났다. 올해 6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의 국채 규모는 일본을 추월해 다시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되었다. 당월, 일본은 미국 국채 보유액 223억 달러를 증가, 보유 규모가 1조 1,131억 달러에 달했다.
7월 말까지, 외국 주요 채권자가 보유한 미국 국채의 총금액은 6조 2,503억 달러, 6월 말의 6조 1,716억 달러보다 높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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