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 25일] 중국 첫 ‘시장+시내’ 연동 경영 모델의 입국 면세점이 9월말 다롄(大連)국제공항에서 오픈해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면세점의 경영면적은 300평방미터이며 면세점 내에서는 담배, 술, 향수제품 등 14 품목 수천 종류의 상품을 포함, 휴대하기에 편리한 개인 소비품을 주로 판매한다. 해외 관광객과 해외에서 귀국하는 중국 여행객은 세관 입국 수속 전에 여권이나 홍콩∙마카오∙타이완 통행증, 항공권을 제시해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