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타이베이 9월 26일] 타이완(臺灣) 1111인력은행이 25일 발표한 ‘타이완 샐러리맨 급여인상 현황 조사’ 리포트에서 99%의 타이완 샐러리맨들은 섬 내 취업시장의 급여가 전반적으로 너무 낮고 50% 이상의 응답자는 3년 간 급여인상이 되지 않았으며 샐러리맨 응답자 중의 16%는 심지어 ‘급여가 동결’된지 10년이 넘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타이완의 전반적인 급여 대우가 너무 낮은 이유는 기업들이 급여인상에 인색하고, 초봉이 지나치게 낮고, 큰 환경의 불경기 등 원인이라고 답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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