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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04 10:43:33 | 편집: 박금화
10월 3일, 허베이성 보터우(泊頭)시의 성(省)급무형문화재 '싼츠자이(三痴斋)' 흙인형 전승인 쑹창펑(宋長峰·오른쪽)이 '투얼예(兔儿爷·토끼 머리에 사람 몸을 한 흙인형)'를 제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신춘(傅新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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