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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05 14:20:17 | 편집: 박금화
10월 1일 관광객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 ‘축복조국(祝福祖國)’ 대형 ‘과일 꽃바구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10월 1일은 중국인들의 국경절과 중추절 두 명절이 맞물린 긴 연휴의 시작이었다. 이 기간 중국 각지 풍경구는 관광객이 절정에 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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