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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마카오 10월 13일] (후야오(胡瑤) 기자) 마카오 금융관리국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는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7.0%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또 IMF는 마카오특구의 올해 인플레율은 2.0%에서 1.5%로 하락하고 내년은 2.2%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실업률 전망치는 2.0% 가량의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공재정 분야에서 IMF는 올해와 내년 2년 마카오특구정부의 종합재정 계정은 잉여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IMF는 2016년4월부터 마카오특구를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의 거시경제 예측 범위에 포함시켜 대외에 발표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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