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에 소복이 덮인 헤이룽장 십리빙설화랑

눈 온 뒤의 십리빙설화랑삼림. (10월 12일)

10월 12일, 흰 눈에 덮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의 십리빙설화랑(十裏冰雪畫廊)이 한폭의 수묵화를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