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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13 06:42:42 | 편집: 박금화
10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사람들이 중국 명·청(明·清)나라 시기 초상화전(展)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명·청나라 시기 초상화전은 주로 베이징고궁박물원의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람회는 2018년 1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산위치(单宇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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