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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11 14:07:59 | 편집: 주설송
하얼빈(哈爾濱)시 사회과학원 ‘731’문제 연구 전문가가 미국 국회도서관에서 자료를 열람하고 있다.
하얼빈시 사회과학원 ‘731’문제 전문가 조사연구팀이 최근에 미국으로 가서 중국침략 일본군이 세균전을 발동했던 신파일을 발견했다. 전문가는 이번의 새로운 발견은 세균전과 관련된 국내 파일의 공백을 메웠고 중요한 역사고증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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