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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28 10:38:13 | 편집: 박금화
근일, 산둥(山東)성 이위(沂源)현의 5만묘(亩) 감 나무가 풍작을 거두었다. 농민들이 감을 따고 곶감을 만드느라 바삐 보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둥산(趙東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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