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선양 11월 6일] (왕빙쿤(王炳坤), 훙커룬(洪可潤) 기자) 중국인의 자아향상에 대한 열정이 부단히 성장하고 모바일 인터넷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중국인이 파편화 시간 학습을 이용해 자신을 향상시키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출근하는 40여분 동안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공개수업 APP을 이용해 아동발전심리학 과정을 보고 있어요. 지하철을 타는 시간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의 아동심리 이해를 도와 수업을 더 잘 진행할 수 있어요.” 상하이시의 한 교육기관의 지도교사 탕리리(唐麗麗)는 “많은 동료들도 파편화 시간학습을 통해 신지식을 배워 자신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모 브랜드 휴대폰의 앱 마켓(App Market)에는 단어 외우기 APP만 103개가 있다. 그 중 몇 개의 APP은 상황기능을 출시해 이용자들이 지하철을 타거나 차를 기다릴 때, 화장실에 갈 때 등의 다른 상황을 선택하면 시스템은 상황별 시간 길이나 소음 정도에 따라 학습 임무를 안배해 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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