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12 09:20:00 | 편집: 박금화
황대항(가운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고속철도 쾌속배달’제품 시운행, 베이징-상하이 택배 10시간내에 배달
英 국제케익전 개최…'동물’들이 생동감 흘러 넘쳐
中 제34차 남극과학탐사팀 ‘쉐룽’호 타고 출항
미국의 목장서 중국의 식탁으로: 中美 쇠고기무역 민생에 혜택을 가져다 줘
중국국제패션주간 막을 내려
입동날 쟈오즈 빚다
요가와 매혹적인 가을 경치의 랑데뷰…낙엽, 요기(Yogi) 더욱 돋보이게 해
中, 처음 무인잠수함으로 해안지대 종합지질탐사 진행
윈난서 일종의 청색 버섯 신종류 발견
칭하이호 면적 지속적으로 확대…17년來 최대치 도달
최신 기사
쇼트트랙--韓 선수 황대항 남자 1500m 金
중국 공군 '8.1' 곡예비행팀, 두바이 에어쇼서 최초로 점검 비행 선보여
C919 중국산 대형 여객기, 10일 옌량으로 이동해 내항성 검증 진행 예정
中 제34차 남극과학탐사팀, ‘배를 버리고 기슭에 오르는 연습’ 진행
허베이 탕산:초겨울의 난호, 경치가 아름다워
100년 뛰어 넘는 中美의 멜로디—초대형 파이프 오르간의 재생 이야기
시진핑 주석, 트럼프 美 대통령 위해 환영식 마련[포토]
광저우 맹인안내견기지서 첫 ‘졸업생’ 맞아
몽환적인 선눙자 다주후
전세계 인공사육 판다 개체군 규모 520마리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