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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중국 평화유지군 관병이 콩고 부카부시의 SOS 어린이 마을에서 현지 어린이와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제21차 콩고 주재 중국 평화유지군이 키부호반에 위치한 부카부시 임무집행 구역에 입주한지 이미 몇개월이 지났다. 이곳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해 위문 및 원조를 제공하는 것은 이미 새로 부카부시에 부임한 중국 평화유지군의 전통으로 남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숭위(王松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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