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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항, 중국 해군 평화의 방주(方舟)호 병원선 장병들이 배웅 나온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하고 있다. ‘조화로운 사명-2017’ 임무를 집행하는 중국 해군 평화의 방주호 병원선은 탄자니아에 대한 8일 간의 방문을 원만하게 마치고 26일 다르에스살람항을 떠났다.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이 병원선에 올라 위문 및 송별을 했다. 병원선은 탄자니아에서 누적으로 환자 6,441명 연인원을 치료, 그중 메인 플랫폼에서 치료한 환자는 5,061명 연인원, 왕진해서 치료한 환자는 1,380명 연인원, 수술은 31번 진행하여 탄자니아 정부와 민중의 많은 칭찬을 받았다. [촬영/ 장산(江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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