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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훈련에 참가한 특전대원이 섬 동굴에 은닉한 ‘테러분자’를 향해 맹공격을 가했다.
당일, 무장경찰 푸젠(福建) 대대 산하 닝더(寧德), 난핑(南平), 푸톈(莆田) 3개 지대의 근 100명 특전대원이 지역을 벗어나 380km를 이동해 푸젠 동부의 푸딩(福鼎)시 연해 지역에서 실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반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장칭(彭張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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