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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보도)‘시·각’ 2017: 다채롭고 아름다운 삶

출처: 신화망 | 2017-12-14 10:44:23 | 편집: 이매

#(年终报道)(1)“视·觉”2017:美好生活 多姿多彩

네이멍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위취안(玉泉)구 퉁순(通順)가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진과학관에서 모형을 통해 지진 관련 지식을 배우고 있다. (2017년5월10일 촬영) [촬영/딩건허우(丁根厚)]

삶이 한 폭의 그림이라면 우리의 모습은 생동하는 붓이다. 행복을 추구하는 발걸음은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선이다. 고진감래, 희로애락은 긴 두루마리를 채우는 다채로운 컬러가 된다. 세월의 이야기는 예술적인 표현으로 응결된다. 마음 속의 아쉬움들은 세월 속에 켜켜이 쌓여 붓끝에서 화려하게 분출된다. 삶이 한 폭의 그림이라고 한다면 지금 당신은 당신의 삶을 어떻게 그리겠는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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