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연말보도)‘시·각’ 2017: 다채롭고 아름다운 삶

출처: 신화망 | 2017-12-14 10:44:23 | 편집: 이매

아이를 안은 노인이 장시 루산(廬山)풍경구를 구경하고 있다,(2017년10월29일 촬영)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820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