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18일] (치중시(齊中熙) 기자)세계관광연맹(WTA)은 17일 베이징(北京)에서 저장(浙江)성 정부와 세계관광연맹 본부를 정식으로 항저우(杭州) 샤오산(蕭山) 샹후(湘湖)에 입주시키는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세계관광연맹은 중국의 제의로 올해 9월 쓰촨(四川) 청두(成都)에서 설립한 비관영, 비영리, 종합적인 국제 관광기구다.
돤창(段强) 세계관광연맹 이사장은 세계관광연맹은 중대한 국제적인 관광행사를 적극적으로 조직할 것이고 저장을 도와 글로벌 고급 관광인재를 유지할 것이며 저장의 대외 관광홍보와 저장의 인바운드 관광시장 개척을 대대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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