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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베이징무용학원 배우들이 군무 ‘심존한궐(心存漢闕)’을 공연하고 있다. 중국무용협회와 국가대극원이 공동 주최한 ‘무전화장(舞典華章)’--2017년도 무용 순례가 지난 27일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상연됐다. 여러 종류의 무용 형식을 아우른 공연은 2017년도 중국 본토의 무용 창작과 공연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회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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