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리우데자네이루 1월 5일] (자오옌(趙焱), 천웨이화(陳威華) 기자) 중국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은 4일 공보를 통해 브라질 현지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99(99Taxi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관청웨이(官程維) 디디추싱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국제화는 디디의 핵심 발전 전략이며, 디디는 앞으로 인공지능 능력 건설과 스마트 교통 방안의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다원화된 해외 운영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통업계와 자동차업계의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Peter Fernandez 99 CEO는 디디추싱 산하의 일원이 되는 것은 99의 브라질에서의 서비스 능력 확장을 대폭 높여 이용자와 택시기사, 도시에 핵심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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