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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07 11:10:26 | 편집: 주설송
1월5일, 관광객이 구이저우성 퉁런(銅仁)시 쑹타오(松桃) 묘족자치현 판스(盤石)진 당자오(當造)촌 홍석림을 구경하고 있다. [촬영/룽위안빈(龍元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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