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위안 1월 15일] (웨이뱌오(魏飚) 기자) 산시(山西)성 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양로 서비스 시장 전면 개방을 통한 양로 서비스 질 향상에 관한 시행의견’에 따라 산시는 양로 서비스 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진입 문턱을 낮추고 사회 역량을 지원해 양호 서비스업에 투자할 것이다.
산시는 또 타 도시 자본 진입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양로 서비스 사업을 하는 非현지 투자자(외자 포함)들에게도 현지 투자자들과 같은 정책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시는 또 PPP모델 지원으로 양로원을 건설해 운영하는 것을 제기했다. ‘양로 서비스 시장 전면 개방을 통한 양로 서비스 질 향상에 관한 시행의견’은 국가 정책 범위 내에서 정부와 사회 자본 협력(PPP) 모델을 채택하여 양로기관을 건설해 운영하고, 은행, 증권 등을 격려해 금융기관이 시장화, 상업 지속가능,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전제에서 자금조달 메커니즘을 혁신하여 사회 자본이 양로 서비스업 참여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원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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