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1월 19일] (장위쥐안(江宇娟), 가오판(高攀) 기자) 미국 재무부가 17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2017년11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126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서 작년 11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는 1조1766억 달러로 감소했지만 미국 최대 채권국 자리는 변함없이 유지했다.
작년 11월말까지 외국 주요 채권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총액은 약 6조3431억 달러로 전달 수정 후의 6조3495억 달러보다 약간 줄었다. 그 중 중국과 일본 양국이 보유한 미국 채권은 외국 주요 채권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총액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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