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23일] (왕샤오링(王曉玲) 기자) 중국석유화학공업연합회(CPCIF)가 얼마 전 베이징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석유와 화학공업 업종 주영업업무 수입은 2016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4조5천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실현이익은 8500억 위안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수출입 무역 총액은 5600억 달러로 2016년 보다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PCIF의 예비 통계 데이터에서 작년 중국의 석유와 화학공업 경제 운행은 안정 속에서 호전되고, 안정 속에서 질적으로 제고되 주영업 업무 수입과 경제 효익, 대외무역 등 주요 경제 지표가 근6년 이래의 최고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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