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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월 9일에 촬영한 신바이사퉈(新白沙沱) 창장특대교(長江特大橋, 오른쪽)와 20세기 50년대에 건조한 바이사퉈 창장대교다.
설계시속이 200km인 위구이(渝貴, 충칭-구이양)철도가 1월 25일 전 구간 개통 및 운영을 시작한다. 러우산(婁山)을 뚫고 창장을 가로탄 위구이철도가 개통되면 50여년 간 사용해 온 촨첸(川黔)철도는 더 이상 여객운송을 하지 않게 되고 충칭(重慶)과 구이저우(貴州)는 더욱 긴밀히 연결될 것이며 아울러 더욱 빠른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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