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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25 08:50:57 | 편집: 박금화
1월2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현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맨 채 거리를 바삐 걸어가고 있다. 24일 새벽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헤이룽장성 모허현의 기온이 영하 44도로 떨어지면서 모허현 일대는 두꺼운 얼음안개로 뒤덮여 가시거리가 50m도 되지 않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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