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중국 최초의 X선으로 탐측할 천문위성 "후이옌(慧眼)"이 사용에 정식 회부됐다.
궤도테스트 기간 "후이옌" 위성은 여러 천체존에 대해 스캐너 관측을 진행하고 특정 천체에 대해 지정 관측을 진행했으며 블랙홀과 중성자성 쌍성(雙星) 관측 등에 대한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작년 10월 중성자성 융합에 따른 중력파 합동관측성과가 전 세계에 발표되면서 인류가 최초로 중력파와 그에 따른 전자기 대응체를 탐측했다.
중국의 "후이옌" 위성은 그 과정에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감마선의 유하량 상한선을 확정했다.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