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2월 8일] (쉬순다(許舜達), 상이잉(商意盈) 기자) 기자가 7일 항저우(杭州)시 아시안게임 선수촌건설지휘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이미 선수촌 부지를 항저우시 샤오산(蕭山)구 첸장스지청(錢江世紀城)으로 확정했고 동시에, 선수촌, 기술관원촌, 프레스센터 등의 건설 업체를 공개적으로 응모할 예정이다.
경기 시 사용기능을 확보하고 건축 수준을 충분히 제고하며 공개·공정·공평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건설지휘부는 당일부터 건설 업체를 공개적으로 응모해 아시안게임 선수촌의 개발과 건설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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