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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임박, 명절 분위기 풀풀

출처: 신화망 | 2018-02-12 10:18:13 | 편집: 이매

 

2월8일, 중국 철도난창국그룹유한공사 푸저우 승무원팀의 은퇴 승무원 융완쥔(雍萬俊·오른쪽)이 손녀에게 열차의 변천사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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